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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진짜 콩깍지 씌였다고 느낀때..
게시물ID : love_20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뀨꾸까꺄
추천 : 2
조회수 : 146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4/25 17:03:53
남친이 다짜고짜 카메라 들이대서 찍어서
완전 날뛰는 한마리 돼지처럼 나왔는데
그 사진 보면서 너무 귀엽다고 웃고있음;;
내가 정색하니 마지못해 지우긴 했지만..
그 사진을 보고 어떻게... ?... 얘뭐지 머리 총맞았나??
확실히 정상은 아닌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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