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가입인사 동게 첫 글 ♥
게시물ID : animal_1576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슈크림빠앙
추천 : 11
조회수 : 50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04/25 15:33:08
옵션
  • 외부펌금지
 
안녕하세요? 눈팅족 생활을 끝내고 며칠 전 가입한 오징징어 입니다
주로 공게에 서식하지만 가입후에는 글올리는 재미로 계속 활동게를 넓히는중? 입니다
가입기념으로 동게에도 간략하게나마 가족들 소개할려구요  
 
 
P20150907_105644522_EF8835FC-5AD3-4F69-A237-DACE2062F792.JPG
 
골든햄스터 남아 이름은 남징어 이름 끝자 + 쵸파 [ 쵸파는 사랑입니다 ] 의 끝자 = 우파랍니다 '_'/  
처음 데려왔을때 너무 귀엽게 자길래 조심스럽게 찍은 사진입니다 굉장히 앙증맞죠?  
 
 
P20150907_110644351_CD345B2D-EC7F-4CD2-9F5B-5CBCEC84EC9E.JPG
 
우파가 아가였을때는 저 작은 접시도 우파한테 정말 크게 느껴졌었는데 너무 열심히 확대 한건지 ...
지금은 저 접시에 꽉 차요 ㅋㅋㅋ
 
20160212_233537.jpg
 
우파 최근 사진입니닷 입에 닿는건 뭐든지 일단 갉갉갉 ... 나무젓가락 갉갉갉 ... 쳇바퀴도 갉갉갉 ... 집도 갉락ㄹ.. 하 ..
 
1460459554614 (1).jpg
 
새벽마다 갉갉갉가랅락.. 하며 소음공해를 일으켜도 엄마는 괜찮으니깐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자
 
P20131201_211609000_E56D7EC3-850D-4B84-95A8-1713D3907B68.JPG
 
잠옷 바지 끈을 흉포하게 공격하고 있는 이 아이는 똥고냥이 여아 이름은 예진이 [ 손예진 만세 핡 ] 랍니다
 
P20140115_011415000_E9B2BC86-5685-4398-8872-C0736181ABA3.JPG
 
엄마가 어딜가든 졸졸졸... 따라다니는 개냥이 입니다 굉장히 사랑스럽죠? 
 
P20131204_231741000_709EDCC1-B9F4-4657-97CF-7612B6DF65B7.JPG
 
비싸게 사준 집,쿠션 놔두고 왜 거지처럼 항상 비닐에서 자는지 모르겠어요... 비닐봉지라면 환장해요  
 
P20150122_192053000_F5946B73-CFF6-4825-A4E4-E99746087451.JPG
 
우울한날엔 이런 몸개그도 ... 이런 나의 도도한병신 이러니 내가 너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P20150317_124140000_AB578CE5-D92A-474B-8F5E-943267C7BC03.JPG
 
남징징님의 사무실에 무단침입해서 아기까지 낳은 똥고냥이 철판 아줌마 ! 이름은 나비
역시 개냥이랍니다 ㅋㅋㅋ 무릎을 너무 좋아해요 ㅋㅋ
 
P20150510_155256983_D9318CA4-4B3E-411E-A709-59932F4C8D5B.JPG
 
이 아이는 남징징과 놀러갔던 애견까페에 있던 비숑 남아 이름은 ... 뭐였더라 .. 하핳 ....
기저귀 찬 모습이 귀여워서 찍었어요 ㅋㅋ
 
P20140105_153252000_799870B8-376C-4D48-924B-65FB34628326.JPG
 
마무리는 흉포한 예진이 사진 
 
[ 아, 공게도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 ♥ ]
출처 우리 우쭈쭈들 ♥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