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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6206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슈어링★
추천 : 0
조회수 : 34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4/25 11:40:45
난 그냥 좋아했을 뿐인데 ...
참으로 사람마음이 서로가 ..
똑같을수 없다는거 .... 새삼스레 다시.알았다..
그사람이 날 가지고 장난 친다라는게..
퍼즐처럼 맞춰지니...
내 자신이 한심하고 ... 짜증나고 ...
그 감정들을.가졌던 그 시간들이..
속상하고 화가 나고 ...
난 그냥 좋아하니깐..표현하고 .. 그렇게 하는게 좋은거라고 생각했는데 ... 그게 ... 나한테 ..마이너스 인지 몰랐는데 ..
내친구와 술자리에 부른건
둘이 눈맞아라 그게.아니였는데 ..
관심은.단데다 두고 야한짓은 나랑 해버린 ..
그 모든것을 이제야 정리 되버렸어 ..
이제 눈물도 안난다..
내가 한심하니깐.....
멍청하게 군거니깐..
다 내 탓이지.. 나한테 너무 미안하다..
떨쳐야지 .. 널 떨쳐내고 . 나한테 더이상 미안해 햐지 말아야지 ...
진짜 ... 사람 보는 눈도 없는 나...
멍청하기 이를때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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