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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ungeon_6105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코바라기★
추천 : 1
조회수 : 805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6/04/25 00:18:46
전 본케로 우럭을키우고있습니다.
키운지는 2년정도됬네요.
레이드 보내려고 노가다 3캐릭돌려가면서 템하나하나 맞추고있는중입니다.
거의 최저스펙 완성다되가는데 시작한지 3달?정도된 제친구검신이있는데 오늘 레이드 돌았다고하네요.
전 일톤도안껴주는데 단지 검신이라는이유로 저렇게 쉽게가니까 허무함이 몰려오는겁니다.
내가그동안 했던 노가다는 다머였었나 난 머때문에 맨날 이겜에 접속했지? 하면서요.
애정으로 버틴게 와르르 무너지는 오늘이였네요.
징징글일수도있지만 씁쓸해서 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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