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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의 날은 다가 오는 것인가?
게시물ID : sisa_12065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남기선짱
추천 : 3
조회수 : 121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2/06/29 23: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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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기독교를 믿지 않습니다. 

 

무교입니다.. 그런데 앞으로 다가 올 일들이 심판의 날과 왜 이렇게 유사한지 모르겠네요.. 

 

미국이나 서방이나 카톨릭과 기독교 이지만 지배계층들은 대부분이 이 종교를 믿고 있다는 것이죠.. 

 

신기한 것은 이 종교가 말하는 심판의 날 대로 가고 있다는 것이고 제가 생각하기에는 전부 인간이 만들어 내고 있다는 것이죠. 

 

옛날 부터 저는 코로나가 미국과 영국이 만든 바이러스라고 여러 번 말한 적이 있습니다.  이 곳에 많이 글을 적었죠. 미국은 중국 보다 더 많은 바이러스 연구소가 세계 곳곳에 있지요. 유전자 재조합 기술로 더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만들어내고 동시에 백신도 만들어 내지요.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와 미국이 공동으로 코로나 연구 했었다는 논문도 보여드린 적이 있습니다.  어느 순간 부터 미국이 발을 뺏죠. 그렇다는 것은 코로나 재조합 기술은 미국도 가지고 있다는 뜻이 되겠죠?  

음모론이라면 음모론이고 소설이라면 소설로 생각 할 수도 있습니다. 어째든 ..

그 얘기는 옛날에 많이 했고 다음에 또 얘기 하기로 하겠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묵시록의 4기사 입니다.. 

구글이나 위키 검색 하시면 묵시록의 4기사가 나옵니다.. 

 

희안하게도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 묵시록의 4기사와 비슷합니다? 

 

정복(역병)의 백기사 / 흰 말의 기수  역병은 코로나를 뜻하지요.. 

전쟁의 적기사 / 붉은 말의 기수   우크라이나 전쟁 또는?? 

기근의 흑기사   앞으로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많은 가난한 나라들이 굶주려서 죽게 되지요. 식량과 관련된 재앙을 일으키는 기사. 

죽음의 청기사  초자연적인 죽음을 뜻하는데.. 해석마다 다르기 때문에 이것은 모르겠습니다..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들은 미국과 서구의 엘리트층 북중러를 압박해야 한다는 이 소수 엘리트층들은 3차 대전도 다 예상하고 있으니 이런 일을 계속 벌리는 것이겠지요.. 그 엘리트층들은 여러 갈래로 나뉘어진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 

 

이 모든 일이 각본에 짜여져서 이루어진 계획이라고 해도 참 신기하네요. 근데 저는 이 계획들이 사람들에 의해서 실행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개인적인 뇌피셜이라면 뇌피셜이겠죠.. 

 

 어째든 이 음모론 대로 세상이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 참 무섭네요.. 

 

인도 소년 예언가는 앞으로 10-20 년 사이에 3차 대전을 예고 하더군요..  

 

성경에서 말하는 불로 심판한다는 것도 좀 유사성이 있네요.. 핵전쟁이 될테니까요..  그렇다면 제2의 노아의 방주는 무엇이 되겠는가?? 

 

바로 제가 예전에 말했던.. 핵대피소 방공호가 되겠네요.. 

방공호에 대해서는 다음에 자세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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