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ㅈ 같은 세상이다.
노무현, 문재인
권력을 남용하지 않고 관용을 배풀던 권력자에게
모든 책임을 뒤집어 씌우고 조그만한 사안 까지도 비꼬던 언론들이
물가가 오르고 코스피가 박살이 나도 세계정세를 얘기하며 피의 쉴드를 치고있다,
능력도 안되는 우리대표가 외국에 나가서 개무시를 당해도 언론은 조용하다.
비참하다.
국민의 30%는 정치에 무지하고 무식하며 언론에 휘둘린다.
그들은 국민을 좌우로 나누고 남성과 여성을 편가르기 한다.
자본은 언론을 지배하고 언론은 국민을 지배한다.
이런 환경에서는 주어진 권력을 정당하고 단호하게 사용할 줄 아는 사람이
우리 민주세력의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