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이 계속없으셨는데 이제 보내드리는거 같습니다.
나이가 많지않아서 조문가본적도 몇번없는데 많이 멘붕입니다.
찾아뵙고 인사드린적도 없고 남자 남매가 있다보니 상주역할까지 할필요없을꺼같은데
가서 이거저거 도와드려야 하는건지 조문만 하고오면 되는건지 잘모르겠습니다
경사도 아니고 조사여서 행동을 많이 조심해야할꺼같은데
여자친구가 너무힘들어하다보니 걱정되서 옆에 있어주고 싶긴한데 잘모르겠습니다.
우선 여자친구가 기다려달라고 했는데 계속 기다리고있을까요?
먼저 찾아가는게 맞을까요?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