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코미디언이 장래인 청년으로 플레이 하다가 성인이 되어버렸는데
이웃에 어여쁜 청소년이 맘에 들어서 그만...
연애하다가 어느날 갑자기 제가 노인이 되버리더군요 ㄷㄷㄷㄷ
급한마음에 언능 청혼하고 빨리 2세를 낳아야 겠다! 하고 순풍순풍낳았더니
처음에 쌍둥이 딸 두명 낳고 그다음 또 딸 낳고 그다음 아들을 낳았습니다.... 어느덧 애가 네명...
그러다 제 원래 캐릭이 죽었길래 저승사자에게 빌었더니 한번 살려주더군요..! 그 뒤로 딱 한번 노력하기 하고
다시 죽어버렸습니다.. 근데 테스트해니 다섯째생겼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나의 분신은 죽을때까지 씨를 뿌리는구나... 교수같은 녀석...
다들 저처럼 2세를 순풍순풍 낳으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