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4탄! 많으사모으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공교롭게 1탄에 이어 티파니 또 등장.
티파니랑 캐릭터도 전혀다르고 나이도 여섯살이나 많으면서 왜 자꾸 사는지 알 수 없음.
본인은 자기가 먼저 입었다고 쌩난리. 정신못차림.
와... 이거 잘못입으면 망하겠구나... 직관적으로 불길한 느낌 물씬.
범상치 않습니다...
이걸 사서 착용을 트라이 하는 도전정신은 인정.
오우. 괜찮습니다.
물론 티파니의 경우.
역시 괜찮죠.
뭔가 있어보임.
철딱서니 없음 주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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