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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댁인듯 새댁아닌 새댁인 나~~~
게시물ID : wedlock_7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크한걸
추천 : 8
조회수 : 92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4/23 22: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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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댁이라기엔   나이가....... 불혹 갓  넘김요~~ 난  아주  평범한집에  평범하게 학교다니고  평범하게  직장다니고 평범하게  연애도  여러번 하면서  독신주의자는  절대  아니었겄만  결혼하는건  힘들더라구요.. 이십대때는  상대를  사랑하긴하지만  결혼해서  저남자가  싫어지면  어쩌지!!   나에게  애정이  식어지면  어쩌지!!  그런  걱정을  했더라는....  ㅍㅎㅎ  삼십대때는  과연  저남자랑  결혼이란걸  해도   될까??? ...     근데  말이죠 지금   울 여보야  첨  소개 받았을땐.......... 영~~~~~~ 맨나  밥만 먹고  헤어짐 .. ㅎ 나이도 있는데  이남자가  겁나  날  아껴줌 꼬박 꼬박  집에  보내줌  ㅜㅜ  ㅎ 어느순간  이 남자는  결혼해도  되겠다는  필이퐉!!   오개월만에  내가  걍  자빠져줌  흐흐흫 그러고  일사천리로  후딱  식올렸엉~ 오늘  삼주째... 정말   결혼은  순간이더라고요!!!!   짚신도   짝은  있다     진리임    
출처 결혼했는데도 ........
아껴브러ㅜㅜㅜㅜㅜ   고마  아끼지!!!
고게가야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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