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눙 뒤늦게 입생바이닐에 치였슴다.. 이리저리 앓다가 백화점에 간날 입생에 우연치않게 들렀는데 입생언니 (나보다 100프로어림)에게 영업을 당하여(별영업 안하심 그냥 내가혼자 호탕하게 지름) 입생 바이닐 414가 그리 품절이 잘된다며 있을때 지르라는 그 한마디에/.
저는 제것으로 414 402 그리고 동생의 414를 사들고 집에왔습니다 어쩐지 차차와 비슷하지만 걍 이뻐서 둘다쓰면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집에와서 이모가 이거이뿌다 ㅎ 나할께 ㅎ 하고 가져갔고.. 저는 다음날 매장에 전화로 킵을 하여 총 3개의 414값을 지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