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보다보면 삶과 관련된 정치적 이슈가 아닌것인데도 혐오적인 스탠스를 가진 사람들이 종종 보이는데.. 이거 펨코 문화 아닌가요? 아주 안좋아보이는데.. 이준석 혐오 욕하는것도 좋지만 혐오 스탠스는 좀 벗고 이야기하죠.. 싸이글이 맞고 틀리고를 떠나 정치세력을 건드는것도 의인을 건드는것도 아니고 과거 마약한 yg에서 성장한 연예인 이야기인데 자기의견에 반대된다고 욕설적는건 인격미달인거 같은데.. 나와 의견이 다르다면 욕설도 불사한다(생존이나 정치적인것이 아니더라도) 이거 그냥 펨코아닌가요? 아니면 요즘 젊은꼰대들 특징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