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와 방역 등 무능한 문정부 라는 메세지는 뉴스를 통해 많이 거론되는데
현재 윤정부는 어떠한지에 대한 평가는 왜 없을까요?
대통령 된지 얼마 안되서 기회가 없어서일까? 하지만 국내와 세계적인 흐름이 다이나믹하게 돌아가는 상황에서
대통령이 전면에 나서서 진두지휘해서 사태를 수습하는 모습이 잘 보이지않고 출근길에 기자들에게 짧은 인터뷰하는것 위주로 메세지나올뿐.
셀프로 업적이라고 내세운거라고는 소통이 어쩌고 저쩌고..
경제적 어려움은 문재인 정부가 빚을 떠넘겨서 그렇다고 국힘 권성동을 얘기하고..
가뭄해결은 7월이 비오면 해결될거라고하고..
부자감세해서 기업들에게 잘보이고 전기요금 인상으로 퉁치려하고..
언론에게는 김치찌개 끓여주겠다고 하고..
기업에게는 도시락 같이 먹으면서 얘기하자고하고..
미국에 이어 나토와 일본이랑 얘기해서 뭘 퍼줄려고?
스스로 대통령은 처음이라서.. 알려달라고 공개발언 했다면 능력이 되지않는다고 자백했음에도
너그러운것인지, 어차피 큰 기대하지않는다고 서로 인정하는 분위기여서인지 생각보다 조용한게 신기하내요.
문재인 정부가 무능했다고는 얘기하지만 윤석열 정부가 유능하다고는 차마 말을 못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