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한지 이제 1년이 다 되어 가네요~
신혼인데... 해외 발령으로 외국인 노동자가 된 우리 신랑~
5개월 정도 떨어져 살았는데요!
결혼 기념일이 지나 이제 한국에 돌아옵니다.
하지만, 언제 다시 해외 발령이 날지 모르는 상태..ㅠ_ㅠ..
이런 신랑이 한국에 오면 이벤트를 좀 해주고 싶어요.
뜨거운 곳에서 너무너무 고생하고 있어서!
그런데 늘 갖고 싶은 것도 없고
하고 싶은 것도 없는 그런 신랑이라...
뭘해주면 좋을까요!?
특별히 기억에 남는 이벤트를 해주고 싶은데~
여러분께 도움을 요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