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저번주에 봄나들이를 다녀옴
필자는 꽃이 피면 피는가보다 아 오늘은 머먹지 하는 집순이 히키코모리임..
실로 쇼핑도 잘 안하고 옷은 몸만 가리면 될정도의 룩으로 다님..
하지만 예쁜옷을 선물받아서 입고싶었음 !
이날 나가기 전까지만해도 귀차니즘이 발동했지만
내 폐에 집공기가아닌 야외의 공기를 공급해줘야겠다는 생각에 나가게됨
사실 예쁜벚꽃옷(?)을 받아서 기모찌한게 컸음 ㅋ
깜박 잠들고나니 당진에 도착함.
사람구경하러간다는 서울의 벚꽃축제와는 다르게 별천지였음!
사람이라곤 거의 보이지 않고 (축제 전전날 감)
간간히 보이는분들은 농가분들..
이랫음
풍경사진을 찍지못하여 뉴스사진으로 대체하였습니다
그리고 어떤 미술관?? 에서랑 벚꽃에서 찍은 사진
평소에 입고다니진못해서 아깝다는 생각이듬
벚꽃및 기타등등꽃들
사진은 슈팅님께서 찍어주셨습니당 감사합니드앙
수선화
동백꽃인가?
풀때기
벚꽃 기모찌이이
나무위올라가서 신남
젤 맘에드는사진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