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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wedlock_6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얄라리빠숑★
추천 : 2
조회수 : 59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4/22 23:48:19
네 ..애기가없어 음슴체로할게요 .
결혼한진 2년차 신혼부부입니다
평소에도 깨가쏟아지지못해 흘러넘치죠~
제가 직업을 이번에 바꿨는데 회사특성상 주
간 야간 돌아가면서 일을해요 ..ㅜ 전 야간이 너
무싫습니다..남편이랑 같이 못자고 남편잘시간
에 전일하고..무튼 그래서 야간에 일하는거 너무
너무 싫은데...우리남편은 ...제가 야간일때 무엇
인지 모를 자유를 느끼는것같습니다..
평소에 롤도 자주시켜주고 알아서 놀라고 냅두
는 편인데....흐음
오늘 남편모르게 연차내고 쉬려는데 !!!! 일안가?!!!하며 놀래더군요... 이런 듸질랜드..
술약속있다며 나가려기에 잡아서 내동댕이 쳐버렸습니다... 아아 힘이 약해진 당신 ㅠ....
지금 제옆에서 맥주같이 홀짝 중인데.. 한마디 거드네요..
연차같은건 계획을세워서 잡는거라며....-_-^
이거 등짝한대 더날려도 되는거지요???^^
그래도 결혼생활 너무 행복하답니당~
등짤한대만 날리면 더 행복해질거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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