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편없는 맥주후기 주의
미국 동부 펜실베니아에 있는 빅토리 양조장의 더트 울프입니다.
도수 8.7 더블 IPA임에도 불구하고 알코올의 맛은 거의 느껴지지 않네요. 처음엔 그 자몽이나 오렌지맛과 함께 고소한 느낌이 납니다.
미국 동부쪽이라 그런지 확실히 더블IPA임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점잖은 맛이네요. 균형이 잘 잡혀서 그런지 알코올느낌은 찾기 힘들고 그렇게 홉이 확 치고 올라온다는 느낌도 없어요. 뒤에 가서도 씁쓸함 보다는 적당히 단맛이 나면서 입안에 과일향과 미미하게 알싸한 맛이 남네요.
한줄평 : 온순한 늑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