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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2057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랑의유람선★
추천 : 14
조회수 : 2089회
댓글수 : 25개
등록시간 : 2022/06/13 07:37:01
쇼핑을 하네, 빵을 사네, 극장을 가네.... 얼마나 천대 받고 살던 기억이 괴로웠으면 저렇게 일부러 나댈까 싶어서...
어찌보면 불쌍하기도 하고.... 쯧쯧쯧....
그래도 많은 오징어(?)들에게 육보시 베푼 공을 생각하면 죽어서 좋은데 갈테니 그 날이 하루라도 빨리 오기를 기원해 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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