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제부문

  민영화 그런거 없음, 서민경제 좀더 나아짐, 가계부채 줄어들거나 늘어나는 양이 줄어듬(그래도 안올라가지는 않겠지만...), IT산업 다시 발전, 금융등이 나아짐, 그외 등등등...

 

2. 문화부문

 손인춘법, 신의진법 등 게임괴롭히기 법안은 발의되지 않거나 발의되는 빈도가 적어짐, 아청법 문제가 좀더 쉽게 해결됨, 게임규제 완화, 표현의자유 보장(예: 대통령 욕해도 됨, 정치 욕해도 됨, 애니메이션에서 모자이크 적게됨 등), 그외 등등등.

 

3. 정치부문

 국정원 사건 없음, 부정부패 적어짐, 윤창준 사건 없어짐, 낙하산 인사 없음, 민주주의 발전, 그외 등등등... 사실 이게 가장 큰게 아닐지...

 

4. 우리들

 활기가 솟아남, 희망을 가짐, 절망이 줄어듬, 그외 등등등...

 

 

 

정말 이러지 않았을까? 이래서 작년 대선때 얼마나 불안했는데... 결국 우려대로 되버리네...

 

앞으로 우려만 하면 뭐든지 이뤄지는 세상이 되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