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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anic_874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orn1991★
추천 : 12
조회수 : 181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04/21 13:18:19
성실하게(악마가 성실이라니..) 영혼들을 고문하던 두 악마가 찜찜한 표정으로 나눈 이야기.
"어이 저 녀석들은 표정이 뭐 저리 평온한거지?"
"그러게, 마치 휴가라도 온거 같은데?"
지나가며 그 대화를 듣게된 상급악마의 대답.
"어디 말인가? 아! 저 놈들은 그곳 출신이거든!!"
"아! 대한ㅁㄱ..!!"
"아! 대한ㅁ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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