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비법은 '정준모'씨가 잘 알고 있다.
'정준모'씨는 말한다.
"권리당원들이 한 곳에 모여서 하나의 목소리를 낼 때
어느 정치인이 무시할 수 있겠는가???
우리가 정말 괜찮다고 판단되는
성실하고, 깨끗하고, 뚝심있고, 정직한 국회의원을 밀어주고,
포지티브한 성격의 활동을 한다면
조직된 권리당원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겠는가??"
그렇다, 우리는 더 이상 표를 대주는 노예가 아니며,
당의 고삐를 쥔 주인이다.
내가 권리당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인 조직이 필요하다고 했을 때
많은 권당징어들이 말했다.
국정원 알바라고...
모아놓고 일망타진이라고...
하지만 '정준모' 창단 후 1달을 조금 넘긴 현재 377명의 회원이 가입했다.
정준모가 한 일은 무엇인가?? 많은 징어들이 궁금할 것이다.
1. 김종인 비례 파동에 대한 성명서 발표
2. 정준모 창단 선언문 발표
3. 정준모 첫 정모
4. 총선을 위한 정준모 선택 1)시민의 눈 연대 2)더민주 SNS서포터즈 참여 3)정준모 선거투표독려동영상 만들기 (정준모인 중 4명이 시민의 눈과 연대해 리더로 활동했고, 각 캠프에서 자봉으로, 더민주 SNS서포터즈로 활동했음)
5. [트위터매거진] 새가 날아든다 1441. 정준모? 입당 러쉬, 그 당원들이 나섰다! 편 인터뷰
6. 4.16 세월호*정준모 간담회
7. 현재 '권리당원이 말하는 총선평가서'를 만들기 위해 회원들이 자료를 모으고 있다.
누군가가 '더민주' 빈집털이를 시도하려고 할 때, '도둑이야!' 라고
소리치는 그 역할을 '정준모'가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가...?!?!?
출처 |
내가 알고 있는 '정준모'씨... 그리고, '정준모' 안에서 기리 기리 날뛰며 역동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377명의 아름다운 '정준모인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