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션 |
|
저는 집이 imf때 완전히 휘청했습니다
온 가족이 죽을 뻔 했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그당이 싫었습니다.
나이들면서 찬찬히 따져보니
아주 민주당 무리에 몹쓸 짓을 하며
증오팔이로 선거를 해먹고 있더군요
비과학에 가까운 서울물바다로 돈까지 벌려고한 과거까지
20살 먹고나서 선거권 생기고
그들에게 전혀 표를 주지 않았습니다
왜냐면 저들의 텃밭에 가까운 지역에 살지만
정말 궁금한게요 경제 살린다고 맨날 그러는데
내 주머니에 돈 넣어주신적 있으세요?
그 당은 맨날 서민이 돈 벌려면
경제가 살려면 자기 자신들이라는데
퍽이나 뭐 해주는거 별 없습니다
뻔뻔합니다
하지만 이런 이들이 득세하는 세상이라니
정말
어디 다른 나라가서 살아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