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오성 간첩 조작 사건처럼 "검사의 잘못된 수사방향, 언론이 보여주고싶은 것만 보여주는 편향, 판사의 좁의 시각에 따른 판결"에 의해 억울한 피해자가 또 나올 수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대한민국의 사법기관, 언론의 실태 단편을 알고 싶다면 한번 보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