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 시원하게 말씀 하셧던거 맞습니다. 이런 말 해주는 국회의원 한 명 쯤 잇는 것도 나쁘지 않죠.
그러나 이 분의 언행들이 어떤 결과를 초래햇는지 기억 하십니까? 종편을 싫어하신다면서 종편이 물고 뜯고 씹고 하기 좋게 말씀 막하시고... 그걸로 더불어민주당이 새정치민주연합 시절 막말정당이란 타이틀 얻엇구요.
문재인 대표 시절 막말로 친노 비노 갈등 시작됫습니다. 그리고 더욱 제가 화가나는 이유는 정청래의원 태도 때문입니다.
김종인 대표 영입할 때 경제민주화 전문가 환영한다고 하셧습니다. 근데 이제와서 비리를 저질럿다느니 국보위 출신이라고 까댑니다. 이건 누굴 위한 비판입니까? 또한 저는 기억합니다. 김종인 대표 초기 시절 옆에 붙어서 알랑방구 뀌던 모습을요....
저희는 기억해야합니다. 명심해야합니다.
기회주의자는 세상의 파멸을 가져온 다는 것을요. 윤리위원회에서 징계 받은 의원이 컷오프를 피하는게 애초에 가능 했을까요? 문재인 대표가 공천 햇어도 어차피 컷오프 될 사람이엇습니다... 김종인 대표가 새로이 선임 되자 옆에 붙어잇다가 컷오프 된 후 비난하기 시작 한 사람이구요..
제발... 지금 더민주 흔들지 맙시다. 특히나 김종인 대표 과거 이력으로는 더더욱이요..
김종인 대표가 총선 전에 친노 5명 잘랏습니다. 호남은 20명 가까이 잘랏구요... (국민의 당 이적 의원 포함) 그런데도 친노 학살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