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진행이 된 텀블벅 프로젝트 작은 소녀상이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이제 매일 매일 책상 한 켠에서 마주할 수 있겠네요.
모두들 잊지말아야 할 그 날들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