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줄 사람은 생각도 않고 있는데 김칫국부터 시원하게 들이키는 것이 누군가 흘려서 간본거 같은데 김할배 인터뷰에서 기자가 갑자기 추대 물어본 것도 이상하고 할배 주변에서 할배가 넘어가든 안넘어가든 간에 펌핑질 하면서 간보는 사람들 빨리 꿈 깨셨으면 좋겠음 어떤이들 말처럼 그게 일부러 할배랑 이간질 시키려는 수작인지 아니면 정말 할배 내세워서 지들 이익보려는 건지 할배 스스로가 그러길 바라는 건지는 궁예가 아닌이상 의도는 몰라도 적당히들 하고 빨리 꿈에서 나왔으면 좋겠네요. 지지자들 엿좀 그만 먹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