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유망주를 매물로 내놨다. 복수의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젊은 투수와 대형 내야수 한 명이 트레이드 시장에 나왔다. 두 선수 모두 병역 문제는 해결했다.
트레이드 물망에 오른 투수는 적절한 관리를 받는다면 1~3선발로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를 받는다. 내야수는 아마추어 시절 메이저리그의 러브콜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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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석-김민우 얘기가 도는데 이게 사실이라면
게임 접기 전에 돈이랑 템 싹 뿌리는 아저씨랑 다름이 없네요
아랫돌 빼서 윗돌 막는 격인데 이건 뭐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