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굥은 왜 바이든에게 선제 타격 당했나 ?
게시물ID : sisa_12044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선지자닷컴
추천 : 12
조회수 : 1363회
댓글수 : 21개
등록시간 : 2022/05/24 11:43:49
도착하자 마자 남의 집 장농부터 열어보고 곳간을 살폈다. 그리고 바이든은 보따리에 한아름 싸들고 밥까지 얻어먹고 떠났다. 강도 뒤를 따라다니며 강도 당하는 줄도 모르는 굥은 오히려 바이든의 나라 깃발에 경례까지 해야 하는 굴욕을 자처한 이유가 뭘까?

무자격자인 굥 자신과 무능한 정권을 인정해달라는 것이 굥의 외교 첫번째 목표였기 때문이다. 마치 전두환이 무력으로 찬탈한 정권을 인정받고자 오지 말라는 레이건에게 F-16까지 사줘가며 미국 방문을 겨우 허락받은 역사가 되풀이 된 것이다.

바이든은 많이 챙겼음에도 굥에 대해 관심도 부탁도 들어주지 않았다. 도리어 쫓겨나서 주인 바뀌기 전에 먼저가서 얻을 것 들고 튄 것에 불과하다.

마치 부도난다는 회사에 제일 먼저 도착해 창고에 있는 물건에 빨간 딱지 붙여 놓고 간 것이다.

외교란 국내 정치의 연장이요 국익 우선이 먼저다. 동맹 어쩌구하며 목메다는 멍청한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다. 적어도 핵연료 재처리 정도는 얻어내야 하지만 김명신 소개한 것말고는 없다.

하바드 나왔다는 어떤 애는 일본보다 먼저 온게 대통령 바뀌어 국격이 상승했기 때문이란다. 우리나라에 미국대학 출신이 민관에 많이 포진되어 있어도 나라가 요모양 요꼴인 이유를 잘 보여주는 증거다.

이런 식으로 5년 가면 정말 망한민국 된다. 빠를수록 좋다. 반윤 세력이 다 모여 굥의 조기퇴진을 위해 머리와 손을 합쳐야 한다.

The sooner the better !
하바드야 알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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