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집나눔으로 늘 같은 글 요즘 올리고 있네요 ㅋㅋㅋㅋㅋ
이제 내용은
통해서 보시면 될것 같네요^^;;
제가 글 재주가 없다보니 많은 분들께 전달되지도 않았고, 또 의견과 생각의 공유 또한 쉽지 않았네요ㅠㅠ
그래도 추천 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신 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아마 계속 같은 글을 적는다면 이전과 같은 상황이 계속해서 이러질꺼 깉지만 통계적으로 본다면
한번 글을 올릴때마다 대충 50명 정도는 읽으시고, 즉 제가 10번 올리면 500명, 100번 올리면 5천명이 읽는다고 생각하면, 그리고 그 분들이 작은 생각하나하나 공유해주신다고 생각하면 계속해서 글을 올리는것도 절대 의미없는 행동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아 이렇게 염치불구하고 글을 작성합니다.
우선 급하게는 아니지만 먼저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먼저 해볼까 합니다.
수리 견적, 그리고 물세는 부분은 윗집과도 상의를 해봐야 될꺼 같은데 그런부분들....
또, 제가 생각하고 있는 그림에 대해 이런 사례가 있는지, 있다면 어떤식으로 진행을 했었는지 확인하고, 또 계속적으로 다른 생각, 의견을 계속해서 들어봐야 할 것 같네요.
위 부분에 대해 혹시나 관심이나 의견, 생각의 공유 정말 너무 감사드리겠습니다.
오유 쉐어하우스 1호의 탄생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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