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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제 예언은 빗나갔지만 아직 남아있습니다.
게시물ID : sisa_7277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컴포지트
추천 : 0
조회수 : 50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4/19 14: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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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제가 여당 90% 이상 과반석 확보될거라 예상했으나 다행히도 빗나갔습니다. 다행히도.

근데 그걸로 바뀔 가라 생각하시면 큰 오산입니다.
비록 야당이 자리를 더 먹었지만,
그 자리에 있는 애들이 과연 여러분에게 귀를 대주리라 생각하시나요?

아직 멀었습니다. 야당에 꿰찬 의원들도 여당출신 꽤 있고,
만약 또 국회의원 연봉인상 시 위아더월드 할 새끼들입니다.
그나마 들어줄 사람 몇몇 있지만 그건 극소수고요.

여당보다 야당을 철저히 감시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제 예언은 아직 안빗나갔습니다.
우리들이 저들 국정운영 잘 하는지 계속 감시해야 합니다.
안일하게 안심하면 제가 말한대로 됩니다.

즉, 야당의 다수가 우당 역할을 하여 여다야소 증상이 나타날 거란 겁니다.

노무현의 가장 큰 과오가 국민들에게 정치 안하고 안심하게 만든 겁니다.
그 결과를 쥐가 잘 보여줬고요.
출처 남한이랑 북한이랑 차이점을 모르는 내대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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