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어떤 식으로든 봉합 될 수도 있겠지만,
이명박을 보호할 수 밖에 없는 안철수계들과
상대적으로 입바른 소리하기 좋아하는 천정배등의 한판 겨루기는 피할 수 없을 듯 합니다..
재미있는 점은,
엄청난 국부의 유출로, 배고픈 민생이 더 배고파졌는 데,
안철수계들은 '자원외교-방산비리'문제를,
민생과 상관없는 정치 문제라 주장하니..
민생이 뭔지, 정치가 뭔지 모르는 사기꾼에 가까운 집단임을 스스로 증명해 내고 있다는 사실.. ^^
물론 국민의당과 새누리당 지지자들은 색다른 궤변으로 고도의 정치적 판단이며,
진정한 정치를 모르는 자의 판단이라 덤빌테지만,
스스로 무덤을 파는 일일테지요..
참고로 두 번 째 기사는 문화일베발이라, 어설픈 정치선동적 내용은
지혜롭게 넘기시기 바랍니다.. ^^
출처 | http://www.honam.co.kr/read.php3?aid=146099160049180202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21&aid=00022725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