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만 가장 걱정되는것이..제가 직장에서도 격고있는일이지만..
직장상사들중에
스스로 결혼이 실패했다고 생각하시면 본인만 실패하면되는데..
남에게 "야 결혼은 미친짓이야" 라는 리앙스로 계속 전파를 시키는 꼰대들이있어요..
진짜 보기싫어요..
꿈을갖고 공부하는 학생한테..."니가 지금하는 전공이 돈이 될거같냐?? 택도없는소리!!" 하는거랑 뭐가다른지.
좀생각좀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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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결혼은 게임이라고 하는 인간도있어요 역겨워요
이혼한건 한거고..
기러기생활하는거면 하는거지..
스스로깍아내리는 행위라는걸 정녕 모르는건지. 답답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