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씨는 “민주당은 졌지만 2030 여성들은 이겼다”며 “우리는 앞으로 더 결집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와 여성들을 지키기 위해 정치를 계속 하겠다”고도 말했다.
지난 9일과 10일 박지현씨를 전화로 만났다.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한 그의 목소리는 조금 갈라졌지만,
하고 싶은 이야기는 또렷했다.
그냥 이여자는 비대위원장 깜이 아닙니다 그냥 정의당 소속 위원정도인데 멀 데려다가 .....
정말 속상하네요 정치를 하는 사람은 저런 발언에 앞서서 나와 국민들을 지키기위해 아니면 최소한
나와 시민정신을 지키기위해 정치를 계속하겠다... 이건 기본 깔고 가야지 ㅋㅋㅋ
또다른 이준석을 여기서 보게 되서 정말 신기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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