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서울까지 기차타고 결혼식 갈 마음에 신나고 들떠서 애기옷부터 한달전부터 준비해 놨는데 일주일 전부터 애기가 아픈통에 다녀오지도 못했네요
엄마는 아쉬워 죽겠는데 요놈의 딸래미는 우산들고 너무 신나합니다 ㅜㅜ
아쉬움 달래려 한 컷 올려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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