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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2040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부산츤놈
추천 : 11
조회수 : 228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15/12/24 04:17:36
편의점알바입니다
술취한 2명의 중년 아저씨가 오시더만 갑자기 사과하라면서 욕을 한바탕하고 갔습니다
저런놈은 골목으로 끌고가서 패야한다고 말하면서 육두문자를 하더만 매장앞에 박스쌓아둔거 발로 차고가네요
크리스마스에 일하는것도 서러운데 참 힘드네요
손님도 아닌사람한테 욕먹고 한마디 하려다가 다른손님들 때문에 참았는데 기분 참 안좋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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