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당 이진심 선거전략실장은 “여성의당 비례대표 후보들은 현장에서 활동해온 여성의제 전문가”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실장은 “‘N번방’ 사태를 통해 알 수 있듯이, 진보냐 보수냐의 기존 정치개념은 여성의제 앞에서는 완전히 힘을 잃는다”며
“(여성의당은) 좌우가 필요 없는 완전히 새로운 성격의 정치집단”이라고 강조했다.
이 여자 여성의당에서 나와서 지금은 박지현 수발하는것 같음
뭔가 전나 쎄합니다.... 이 화면 찍힌데가 이재명 후보와 김동연 후보 모인자리라는데 어째 둘만 일하는것 같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