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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은 이 새를 보고 배워라.
게시물ID : sisa_12040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호유우
추천 : 11
조회수 : 1535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22/05/17 16:42:05

 

 

 

 

 

 


이 새는 빵으로 낚시하는데 


자신이 감당이 안되는 크기의 물고기가 오면 

빵을 다시 건진다.


그런 큰 물고기를 욕심내서 물면 오히려 자신이 주그므로.   







아래는 영국 이코노미스트지가 보도한 내용 중 일부.

 

 

https://www.economist.com/asia/2022/05/07/south-koreas-incoming-president-faces-a-tough-tenure

 

11.png

 

 

"윤석열은 자신이 감당할 수 없는 것을 물어버렸다"




짜장이가 대선에 나선 것 자체가

자신이 감당할 수 없는 크기를 욕심낸 것.

 


 이런저런 농간으로 어찌어찌 당선은 됐지만 

대통령직이 감당이 안되니

계속 문제가 생기는 것.




올가을에 조기대선하자, 석열아.

그게 너의 인생에도 좋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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