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션 |
|
부산시와 부산국제영화제 사이에 갈등은 2014년 영화제에서 세월호 관련 다큐멘터리 '다이빙벨'이 상영된 데서 비롯됐다.
부산시의 상영 중단 요청을 영화제 측이 거부했고, 이후 이용관 당시 부산영화제 집행위원장에 대한 감사원 감사가 이뤄지면서 영화계는 '다이빙벨' 상영에 따른 보복이라는 주장을 제기했다.
이후 부산시가 감사원의 감사 결과에 따라 이용관 집행위원장을 검찰 고발과 동시에 위원장에서 해촉하면서 시와 영화계 사이에 갈등의 골은 더 깊어졌다.
............
2016.03.25 다음뉴스 오마이뉴스
부산영화인들 "전문성 부재한 친박 측근 내정" ▲ 부산 수명만에 위치한 부산영상위원회와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 ⓒ 부산영상위원회 부산국제영화제 사태가 ...
출처 | http://media.daum.net/entertain/culture/newsview?newsid=20160418140839824&RIGHT_MANY_TOT=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