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대통령이 외국 방문할 때
대부분 국무장관(우리의 외교부장관)도 함께 하는데
이는 국무장관이 있어야 합의 등 실무적인 일들을 제대로 처리할 수 있어서.
근데 바이든은 오는데 국무장관은 안온다고?
겨우 대학 졸업식 연설 때문에?
그리고 일본에는 간다고?
저번에 바이든이 당선자인 석열이 친서도 거부하는 심각한 일도 있었는데
국무장관도 안데리고 온다...
역시 바이든은 석열이 만나러 오는 것이 아니라
사실은 문대통령 만나러 오는 것이고
여전히 석열이와는 별다른 대화를 할 생각이 없다...
아마 바이든도 석열이가 빨리 내려가기를 바라고 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