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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회 "女 절반 성노리개" 글 파문..대통령실 "더 지켜보겠다"
게시물ID : sisa_12037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3
조회수 : 1510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22/05/12 16:11:58

 

 

 
지난 6일 대통령 비서실 종교다문화비서관으로 임명된 김성회 한국다문화센터 대표. 뉴스1
 
 
 
          

 


대통령실은 12일 김성회 대통령실 종교다문화비서관의 소셜미디어(SNS) 글을 두고 논란이 불거진 것과 관련해 “좀 더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김 비서관에 대해 야권에서 거취를 결정하라고 이야기했는데, 입장이 없다고 한 어제와 달라진 점이 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

이 관계자는 ‘이시원 공직기강비서관에 대해서도 진영을 불문하고 부적절하다는 여론이 많은데 임명 철회를 검토하느냐’는 물음에는 “진영을 불문하고 부적절하다는 의견이 많이 있다고요”라고 반문한 뒤, “대통령실 비서관들이나 이런 분들에 대해서는 지금 이야기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닌 것 같다. 나중에 필요하면 말씀드리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자유일보 논설위원 출신인 김 비서관은 앞서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동성애는 정신병의 일종’이라고 표현하거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보상 요구를 ‘화대’라고 언급해 페이스북에서 활동 중단 조치 된 바 있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20512132050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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