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민의당 지지자인데 더민주의 상황에 대해 한마디 하자면..
제가 저번글에 말했죠?
1등도 해본놈이 해본다고
오랫만에 1등해보니 더민주는 무엇부터 해야하는지 모른다구요..
김종인이 선거전날까지 잘했고 못했구를 떠나
선거결과로 김종인은 그만큼의 결과는 인정해줘야 하는 건 맞구
그다음
선거후에의 행동도 제가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훌륭히 잘수행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임.
더민주는 김종인이 잘햇구 못했구를 떠나
선거후 반드시 필연적으로 울수 있는 탈당의원
대충잡아도 20명은 넘을 둣 싶은데 이들이 탈당 후 국민의당으로 넘어오는 것을
초기부터 잡아야 된다는 요점을 파악을 잘햇다는 것임.
그것이 친노가 시러서건 자신의 입지를 굳히기 위해서건 간에 하더라도
내심 속으로는 누가머래도 뼈속까지 더민주인 이종걸이나 앞으로의 탈당인원에 섞여서 왓으면 햇는데..
아무래도 이종걸은 뼈속까지 더민주인으로써의 역활을 해나갈 것같고..
그리고 김종인의 비대위원 선출은 이를 아예 생각지도 못하게끔 막는 결과가 되었지..
이렇게 친노세력을 견제하게 챙겨주는것은 좋은 시도인듯..
하지만 이것도 탈당을 늦춰지는 것일 뿐.
친노세력이 잡는 순간 친노외의 위원들은 탈당을 하여 국민의당으로 오게 될것이고
더민주당은 그냥 지역별 지지기반도 사라진 친문세력인 그냥 문재인당으로 몰락하고 말겟지..
제1야당의 총수로써의 덕목은
- 화합과 통합과 포용이라는 걸... -
군소정당을 화합하과 통합하여 여당에 맞서 싸워 정권교체하는 것이 사명이지
독불장군으로 자기혼자 힘으로 이기겠다는 사람이 제1야당의 총수라면 제1야당의 총수로써 자격도 없는것이며,
이는 더욱 대통령이 될수 잇는 자질이 없는 것이지.
문재인이 이를 깨우치지 않는한..
또는 더민주에서 이를 문재인을 내치고 이에 부합하는 새로운 사람을 키우지 않는한.
호남의 표는 물론이고 더민주로 표를 집결 시키지 못할 것임은 분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