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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eafishing_28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heean
추천 : 6
조회수 : 1368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6/04/17 22:39:10
풍랑경보임에도 불구하고 신랑은 집에만 있기 몸이 쑤신다며 근처 항으로 짬낚을 다녀왔습니다..ㅎ
우럭 조금 잡으면서 놀다가 집에 가려 했던 신랑은
10분쯤 지나자 생각지도 못한 광어를 잡고 ㅋㅋ
회를 먹어야겠다는 제 말에 낚시를 접고 집에 돌아와 회를 떴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먹기엔 회 양이 많아서 남은 한포 반은 튀겨서 먹어봤는데 맛있네요.. 역시 튀김은..b
요즘 모바일로 사진이 아예 안올라가네요 댓글로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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