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고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별별 이야기들이 다 나오기 마련이지만,
정말 공감되는 말은
"어디어디를 뽑아 줬더니 걔네 식구 다 데리고 와서 한자리 해먹고 있다." 라는 말이네요~
지역경제를 활성화시켜줘도 모자를 판에 눈에 뻔히 보이는 편파적 몰아주기로 특정 기업들 들어와 다 헤집어놓고....
솔직히 저도 현 야당 성향이지만 그 말 들을 때마다 화끈거립니다.
제발!!!!!
해당 지역에서 당선되었으면 해당 지역을 위한 합리적인 정책으로 민심을 좀 얻었으면 합니다.
괜히 성남국이 아니에요!
정말 대한민국에 수많은 지거국이 생겨났으면 좋겠습니다.
선거 때마다 무릎꿇고 쑈 할 생각 말고 정말 우리나라를 위해 그 지역을 위해 힘쓸 수 있는 다수 여당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