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나는 친노다 라고

하는 사람들중 부끄러운 사람있습니까



일베가 노통 비하하고 물어 뜯는다고

친노이길 밝히는것을 부끄러워하는 자가

있습니까?

  
각종 언론에서도 패대기질 한다하여

친노가 궁물을 선택하고

문재인을 거부하고

새로운 세력에 눈돌리는 자가

있냐  이 말 입니다.


친노

단순히 저에겐 민주주의를 내 주둥이에

물려준것.


이것에 감사하고 아직까지 노통을

존경하고 지지하는 이유 입니다.

유승민의원도 마찮가지 입니다.


친노중 

노통시절 그당시 천보를 나아갔다 치면

지난 이.박 10년정도 뒤로 이천보 다시 갔다하여

"우린 원래 쩌어기 있었어"

라며 삼천보를 한번에 나아가길 원하시는

친노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잘못된 것입니까?

정치적으로 지식이 부족하다 하여

욕먹어 마땅하고 부끄럽게 여겨야 할까요?


친노에 대한 의리는 오히려 저자들이

더 있습니다.


노통만 생각하면 눈시울이 붉어지고

노통이 대통령이였던

우리나라에 

신명나고 가슴벅차던 그 시절을

기억하고 간직하고 있는

친노들은 부끄러워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자랑해야합니다.



김종인이고 지랄병이고

친노가 다시 그러한 세상을

맞이하고 싶다면

의리만큼 큰 힘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문재인을 믿고 따라줬으면 좋겠다는

말입니다.  


플랜삐는 유승민 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