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한개 남은 세이브 슬롯의 컨셉은
나는 태양의 전사가 될 거야 라고 정한후
일주일째 수행을 위해 아노르 론도 지역의 백령 코옵 중
그 일주일을 요약하면
<평화로운 상황> 출동!
이쯤되면 잡몹들이 불쌍해짐
또 다른 나와의 기념 촬영
보스 구타
복귀 후 태양을 찬미
<평화롭지 아니한 상황>
매번 혼자했는데 코옵놀이도 재미도 있내요
ps. 다크소울 어렵지 않습니다 75%할인 놓치지 마세요
이런거 보고 속아서 패드, 키보드, 마우스 던지는 분 많아지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