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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통령의 상징은 용이 아니라 봉황... 용산으로 가면 안됨
게시물ID : sisa_12031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호유우
추천 : 13
조회수 : 1500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22/05/03 16:44:01

 

 

 

 

 

 

11.jpg

 

 

 

11.jpg

 

 

 

 


11.jpg

 

국보인 백제 금동 대향로

 

 

맨위에 [봉황]이 있고


아래부분이 [].




한국은 예로부터 봉황을 용보다 더 위로 봤고 


그래서 


한국대통령의 상징은 용이 아니라 봉황.




청와대가 봉황의 자리이며 

 대통령의 자리.



만약 용산을 용의 자리라 본다 해도  

용산에는 국방부장관 있으면 됨.


 

 

 

 

< 청와대는 고려시대에도 남경 궁궐이 있던 명당 중의 명당 >

 

 

 

고려시대 서울은 '남경(남쪽 수도)'이었고 

 

(평양이 서경)

 


지금의 청와대 터에 궁궐이 있었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이야기.



지금의 청와대와 '경복궁 북부'가 그 궁궐의 영역이었고


조선이 건국하면서 그 궁궐 허물고 경복궁 지음.

 


고려시대 남경의 궁궐을 아무데나 지었을까?


당연히 명당 중의 명당에다 지었을 터.



별볼일 없는 저기들이 청와대 터가 어쩌니 하는 것은 다 헛소리.



청와대 건립 이후 수십년동안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제일 빠른 속도로 발전해왔고  

 

이제 세계선도국가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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