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인 백제 금동 대향로
맨위에 [봉황]이 있고
아래부분이 [용].
한국은 예로부터 봉황을 용보다 더 위로 봤고
그래서
한국대통령의 상징은 용이 아니라 봉황.
청와대가 봉황의 자리이며
대통령의 자리.
만약 용산을 용의 자리라 본다 해도
용산에는 국방부장관 있으면 됨.
< 청와대는 고려시대에도 남경 궁궐이 있던 명당 중의 명당 >
고려시대 서울은 '남경(남쪽 수도)'이었고
(평양이 서경)
지금의 청와대 터에 궁궐이 있었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이야기.
지금의 청와대와 '경복궁 북부'가 그 궁궐의 영역이었고
조선이 건국하면서 그 궁궐 허물고 경복궁 지음.
고려시대 남경의 궁궐을 아무데나 지었을까?
당연히 명당 중의 명당에다 지었을 터.
별볼일 없는 저기들이 청와대 터가 어쩌니 하는 것은 다 헛소리.
청와대 건립 이후 수십년동안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제일 빠른 속도로 발전해왔고
이제 세계선도국가로 부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