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글 올려 봅니다.
눈팅만 하다가 어떤분이 올리신 크라우드펀딩에 대한 게시물을 보았습니다.
항상 마음으로는 응원을 보냈으나 실행을 못했네요.
오늘 처음으로 실행해 보았습니다.
생각보다 가입도 편하고 타사이트 아이디를 통해서 로그인이 가능해서 편리합니다.
누구나 쉽게 할 수 있겠더군요.
첫 메인 페이지입니다.
기억팔찌캠페인이 첫번째 프로젝트로 올라왔네요!!
우측 하단쪽에 연두색?? 녹색??으로 되어 있는 투자하기!!
이후 몇가지 개인 정보 및 정보사항 입력 후 투자 방식을 선택하여 투자!!
이미지가 캡쳐가 왼쪽으로 쏠려버렸..;;
뭐..어쨌든!! 처음으로 투자를 빙자한..기부를..
이 투자를 통해 제가 스스로 변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다시금 그날의 기억이 떠오르고..
희생자들의 가족들의 고통을 좀 더 나눌수 없다는게 힘드네요.
기억팔찌가 배송오는 그날 다시금 2차 펀딩하려고 합니다.
희생자 가족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