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이스를 들었습니다. 빨리 안간게 잘못이군요.

가고 7프로 올랐데요. 방문하나로
컷오프로 훅떨어지고

비례파동때 훅떨어졌어요.
그걸 한번에 복구한거죠. 하지만 시간이 없었네오
     
 빨리 못가게 만든 박영선 및 이철희 등 비대위의 잘못도 물론 있지만 말이죠.

근데 무슨 당대표에요? 박영선 그런 판단해서 세월호 내줬죠. 판단력봐요 지금은 이길만한 사람이 해야돼요.

궁극적으론  반문패권주의이자 종편패권주의에 목말라있는 비대위탓이지만, 정치적 판단이 늦은 문대표탓이기도 하죠.

이 기회에 자신을 좀 믿고 움직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