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그렇지만
선거전에 밀물처럼 들어와 선거 끝나면 썰물처럼 빠져나가는 부류들이 있습니다
바로 수구 열성 지지자들 말이죠...
그리고 그들은 파트가 나뉘어져 있습니다
대놓고 국힘당 지지하는 부류
중도인척 수구들편을 드는 부류
한때는 민주당 지지자였다며 변절하는 부류
그리고 알바로 몰지 말라는 부류
그들은 어떤 무시를 당해도 꿋꿋하게 글을 올리고 대화가 안통하는 벽창호가 되어 선거 끝날때까지 자기말만하다가
선거 끝나면 사라지죠
국정원까지 동원해 오유에서 깽판치던 이력이 있는 수구 알바들은 바퀴벌레와 같은 생명력을 가지고 이번 지선때도 나타나겠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