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할배님은.
결국 어떠한 설정을 유리하게든, 불리하게든 "각" 은 잡아 둘것입니다.
우리가 생각하고 예상하는건 "각" 이 잘 나오지 않고 험난하게 해둘것이구요.
우리가 생각하지 못하고 예상하기 어려운건 "각" 이 잘나오게 만들어 둘것이에요.
이 할배님은,
언론,방송이 예상,예측하는대로
만들어가진 않을 꺼라는점이고..
혹은 바라는거나 방향설정,프레임을 잡으려고 할때는..
언론,방송을 통해 약간씩 흘릴꺼에요.
이 할배님은,
특정인 복당이나 영입에 대해선.. 정말 의지가 있다면
언론을 통해 간접적으로 흘리며 언론이 그사람들의 시선을 주겠금 만들어줄꺼에요
하지만 반대로 전혀 그런 생각이 없다면, 언급자체도 없고, 사전에 가지를 치거나,
만약 하게되더라도 상당히 험난하고
설정을 잘 되지 않겠금 "각" 을 잡아 둘거에요..
선거는 끝났습니다.
뭘 어떻게 풀어주던 상관없겠지만.. 대선이 다가오고있기에 긴장된 상태를 유지하긴 할겁니다.
풀어 주더라도 부분적이겠죠
김할배 존재하는이상;; 현실은 순순히 보여지는대로 만들어주진 않을거라는점..
김할배의 고집은 퍼거슨할배 고집과도 닮아있어요.
창작글
글쓰기